2019 제2차 회장단 회의 개최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눠'

단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석기, 상학20)는 지난 8월 20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우리 한정식에서 

2019년 제2차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장단 회의에는 윤석기 회장을 비롯하여 정준영(전자공23),

 연창만(전자공25), 김형규(법33) 부회장 등 20여명의 회장단이 참석하여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윤석기 회장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 계절에 회장단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회장단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문주(무역26)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회장단은 동문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최근 경기침체와 맞물려 어려운 여건속에서 행사진행과 인원모집이 여의치 않지만 10월 16일에 개최 예정인

 단국가족 골프대회에 많은 동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회장단이 힘을 모아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