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 소식
오루세 산악회,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설제(雪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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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 도드람산에서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제53회 설제(雪祭)가 개최됐다.
오루세 산악회(회장 정준영, 전자공23)가 2월 25일(일)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제52회 설제(雪祭)에 참여했다. 시산제는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도드람산(저명산)에서 진행됐으며, 약 400여 명의 산악회원들이 참석했다.
오루세 산악회에서는 정준영(전자공23) 회장을 비롯한 정봉교(음교43) 사무총장, 최길순(경영41) 산악대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설제를 지내고 있는 오루세 산악회 임원들.
정준영 회장은 "산을 사랑하는 산악인으로서 오루세 산악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강구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봉교 사무총장은 시산제를 지내며 "2024년에도 오루세 산악회원들의 행복과 건강,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효자봉에 올라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정봉교 사무총장, 정준영 회장, 최길순 산악대장.
오루세 산악회의 정기 산행은 돌아오는 3월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정기산행에 대한 공지는 오루세 산악회 SNS(밴드,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서울특별시산악연맹은 600여 산악회가 가맹한 대표 산악 단체로서 산악인 정신을 바탕으로 등산교육, 환경보전, 스포츠클라이밍, 학술정보 등 각종 위원회에서 등산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