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 소식






[단국대학교 ROTC 총동문회]세대 아우른 125학군단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2026-09-18
조회수 127

원로동문부터 재학생까지, 연병장에서 이어진 125학군단의 전통

단국대학교 ROTC 총동문회(총동문회장 윤지현, 무역학과 87학번)가 9월 12일 죽전캠퍼스 학군단 연병장에서 ‘125학군단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동문회가 매년 마련해 온 전통 있는 자리로, 원로동문부터 학군단 재학생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125학군단의 인연과 전통을 되새겼다.


반가운 재회로 채운 연병장

행사장에는 기수별 테이블이 마련돼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학군단 시절의 추억을 공유했다. 동문들의 찬조금과 다양한 협찬으로 풍성하게 준비된 가운데, 대외부총장과 동문회장의 축사에 이어 125학군단 단웅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후배를 향해 이어온 마음

단웅장학금은 ROTC동문회 동문들이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조성한 장학금이다. 2005년부터 기금으로 관리하며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1억 1천여만 원에 이른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후배를 향한 동문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기백
개회식을 마친 뒤에는 본격적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동문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막걸리와 안주를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운 참석자들은 연병장으로 나와 기수와 나이를 넘어 함께 뛰고 응원했다. 다양한 세대가 한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선후배 간의 벽도 허물어졌다.

체육대회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오랜만에 운동장을 찾은 동문들은 몸이 예전 같지는 않다며 웃으면서도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누구보다 진지하게 승부에 임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도 승부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는 모습에서 125학군단 특유의 기백과 군인정신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모교에서 다시 쌓은 새로운 추억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의미는 세대를 넘어선 만남에 있었다. 학군단을 거쳐온 시대는 달라도 원로동문과 선후배 동문, 재학생이 같은 연병장에 모여 함께 웃고 뛰었다.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들에게 연병장은 젊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공간이자, 후배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됐다.

매년 같은 자리에서 이어지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125학군단 동문들에게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만남의 자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대를 넘어 함께 뛰며 125학군단의 전통과 결속을 확인하고,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행사스케치]


0 0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 단국대학교 복지관 1층 (16890)

전화 : 031-898-2516   /   팩스 : 031-898-2517   /   이메일 : alumni@dankook.ac.kr

운영 시간 : 09:00~17:00


COPYRIGHT (C) DANKOOK UNIVERSITY ALUMINI ASOOCIATIO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C) DANKOOK UNIVERSITY ALUMINI ASOOCIATION. ALL RIGHTS RESERVED.

TEL : 031-898-2516   I   FAX : 031-898-2517   
EMAIL : alumni@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