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 회장의 빛나는 단국일주!
토목공학과동문회 이병준 회장, 지역 동문기업 찾아 나서다.
토목공학과동문회 이병준(토목공40) 회장이 동문들의 화합과 격려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동문들을 찾아 나섰다.
「단국일주」는 이병준 회장이 전국 각지에서 단국의 위상을 높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문들을 찾아 격려하고 동문 기업을 소개하는 것.
▲왼쪽부터 (주)토우디엔씨 홍은석(토목공39) 부사장, 박창원(토목공39) 대표, 이병준(토목공40) 토목공학과동문회장
이병준 회장이 처음 찾아 나선 동문은 (주)토우디엔씨의 박창원(토목공39) 대표이다. 박창원 동문이 이끌고 있는 (주)토우디엔씨는 1999년 창립되었으며, 보강토옹벽에서 흙막이 가시설 등을 설계, 시공하는 토목시공전문업체이다. 박창원 동문은 토목공학과동문회 전임 회장을 맡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있는 등 모교와 동문회에 대한 큰 애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왼쪽부터 양철성(토목공43) 에이알씨 대표, 이병준(토목공40) 토목공학과동문회장
두 번째로 만난 동문은 에이알씨의 양철성(토목공43) 대표이다. 양철성 동문은 제주도 출신으로 모교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특수교량 등 여러 구조해석에 남다른 실력을 보유하였으며 효명의 한녹희 대표 아래에서 턴키 등 많은 설계와 시공 경험을 통해 다져진 실력으로 현재는 에이알씨를 이끌고 있다. 에이알씨는 11년 된 설계회사로 교량, 하수종말처리장 등 도로 상하수도 수자원 관련 모든 구조물과 CMR, 턴키 등의 구조설계에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준(토목공40) 토목공학과동문회장, 고국진(토목공40) (주)신원이엔지개발 대표
세 번째로 만난 동문을 (주)신원이엔지개발의 고국진(토목공40) 대표이다. 고국진 동문은 재학 시절 학회장을 맡아 학우들을 두루두루 잘 챙겼으며 졸업 후에는 종합건설에서 도로, 철도 등 현장소장을 지냈었다. (주)신원이엔지개발은 1994년 설립되어 올해로 29년이 된 기업이며 비계, 구조물 해체공사로 국내에서 TOP을 이루고 있다. 특히 해체 분야에서 TOP-DOWN 공법으로 공기와 안전성을 확보한 회사로는 국내 유일하다.
▲왼쪽부터 이병준(토목공40) 토목공학과동문회장, 배명제(토목공32) (주)대웅지오텍 대표
마지막으로 만난 동문은 (주)대웅지오텍의 배명제(토목공32) 대표이다. (주)대웅지오텍은 배명제 동문이 LH에 근무하다가 2012년에 창립한 엔지니어링회사이다. 단지토목, 가설흙막이 및기초 지반조사 및 계측 등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배명제 동문은 특히 후배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에도 후원을 아끼지 않고 동문사회의 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병준 회장은 “평소 토목공학과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박창원 동문과 양철성 동문, 고국진, 배명제 동문을 격려차 각자의 회사에 방문하였는데 오히려 더 큰 격려와 힘을 얻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병준 회장의 빛나는 단국일주!
토목공학과동문회 이병준 회장, 지역 동문기업 찾아 나서다.
토목공학과동문회 이병준(토목공40) 회장이 동문들의 화합과 격려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동문들을 찾아 나섰다.
「단국일주」는 이병준 회장이 전국 각지에서 단국의 위상을 높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문들을 찾아 격려하고 동문 기업을 소개하는 것.
▲왼쪽부터 (주)토우디엔씨 홍은석(토목공39) 부사장, 박창원(토목공39) 대표, 이병준(토목공40) 토목공학과동문회장
이병준 회장이 처음 찾아 나선 동문은 (주)토우디엔씨의 박창원(토목공39) 대표이다. 박창원 동문이 이끌고 있는 (주)토우디엔씨는 1999년 창립되었으며, 보강토옹벽에서 흙막이 가시설 등을 설계, 시공하는 토목시공전문업체이다. 박창원 동문은 토목공학과동문회 전임 회장을 맡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있는 등 모교와 동문회에 대한 큰 애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왼쪽부터 양철성(토목공43) 에이알씨 대표, 이병준(토목공40) 토목공학과동문회장
두 번째로 만난 동문은 에이알씨의 양철성(토목공43) 대표이다. 양철성 동문은 제주도 출신으로 모교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특수교량 등 여러 구조해석에 남다른 실력을 보유하였으며 효명의 한녹희 대표 아래에서 턴키 등 많은 설계와 시공 경험을 통해 다져진 실력으로 현재는 에이알씨를 이끌고 있다. 에이알씨는 11년 된 설계회사로 교량, 하수종말처리장 등 도로 상하수도 수자원 관련 모든 구조물과 CMR, 턴키 등의 구조설계에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준(토목공40) 토목공학과동문회장, 고국진(토목공40) (주)신원이엔지개발 대표
세 번째로 만난 동문을 (주)신원이엔지개발의 고국진(토목공40) 대표이다. 고국진 동문은 재학 시절 학회장을 맡아 학우들을 두루두루 잘 챙겼으며 졸업 후에는 종합건설에서 도로, 철도 등 현장소장을 지냈었다. (주)신원이엔지개발은 1994년 설립되어 올해로 29년이 된 기업이며 비계, 구조물 해체공사로 국내에서 TOP을 이루고 있다. 특히 해체 분야에서 TOP-DOWN 공법으로 공기와 안전성을 확보한 회사로는 국내 유일하다.
▲왼쪽부터 이병준(토목공40) 토목공학과동문회장, 배명제(토목공32) (주)대웅지오텍 대표
마지막으로 만난 동문은 (주)대웅지오텍의 배명제(토목공32) 대표이다. (주)대웅지오텍은 배명제 동문이 LH에 근무하다가 2012년에 창립한 엔지니어링회사이다. 단지토목, 가설흙막이 및기초 지반조사 및 계측 등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배명제 동문은 특히 후배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에도 후원을 아끼지 않고 동문사회의 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병준 회장은 “평소 토목공학과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박창원 동문과 양철성 동문, 고국진, 배명제 동문을 격려차 각자의 회사에 방문하였는데 오히려 더 큰 격려와 힘을 얻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