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건회 모임에 함께한 동문들

단국대 건설사 모임인 '단건회'가 6월 8일(목) 정기 모임을 가졌다.

'단건회'는 2016년 조직하여 7년간 단국대 토목과 건설사의 발전을 위해 힘써 왔던 모임으로,

태영건설 최인호(토목공35), 계룡건설 안태호(토목공33), 현대건설 신윤철(토목공38), 한라건설 김민기(토목공40), 대우조선해양 김영구(토목공40), 대림건설 소병묵(토목공40), 쌍룡건설 이덕수(토목공37), 극동건설 김차환(토목공41), 한진중공업 김대원(토목공39) 동문이 함께하여 건설사 동문들의 든든한 받침이 되어준 모임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토목과 동문회 회장을 역임하고 태영에서 4-5년 정도 건설대표로 지냈던 박현영(토목공37) 동문이 함께 했으며,

그간의 동정을 나누고 단건회가 후배들에게 더욱 든든한 기반이 되리라는 목표 아래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